SBS 뉴스

남미국가연합, 베네수엘라 시위 장기화 우려…대화 촉구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남미지역 정치기구인 남미국가연합이 베네수엘라 시위 사태가 장기화할 가능성에 우려를 표시하면서 정부와 야권의 대화를 촉구했습니다.

브라질 언론은 남미국가연합이 현지시간으로 어제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4시간 넘게 긴급 외교장관 회담을 열어 이런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남미국가연합은 베네수엘라 정부와 야권 간의 대화를 유도하고 시위 사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중재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중재위는 4월 초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베네수엘라에서는 2월 초부터 생필품 부족과 높은 인플레이션 그리고 치안 불안에 항의하는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면서 시위 과정에서 최소 25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덕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