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수도권 아파트 경매 임차인 낙찰률 상승

[경제 365]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지지옥션은 금융위기가 발발한 2008년부터 지난 2월까지 경매 시장에 나온 수도권 아파트를 분석한 결과 임차인이 직접 낙찰받은 아파트 비율이 올 들어 5%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사상 최고 기록으로 2008년 1.1%에 불과했던 수도권 아파트의 임차인 낙찰률은 2010년 2.3%, 지난해 4.9%를 거쳐 처음으로 5%를 돌파한 수치입니다.

최근 수도권 아파트의 전셋값이 크게 올라 기존 전세보증금으로 이사가 어렵게 되자 임차인들이 비교적 저렴한 값의 경매에 직접 뛰어드는 일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

주택산업연구원은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주택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서울과 수도권, 지방의 전망치가 지난해 12월 이후 3개월 연속 상승하며 조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택산업환경지수 3월 전망치는 서울이 23.6% 상승한 172.5를 기록했고, 수도권 150.2, 지방 123.3으로 집계됐습니다.

주택산업환경지수는 기준값 100을 초과하면 향후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업체가 많았다는 뜻입니다.

---

이마트는 국내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 충전소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BMW그룹코리아, 포스코ICT와 함께 민간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업 체계 구축에 합의한 이마트는 자체 점포에 전기차 충전소 설치 공간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광고
광고 영역

---

2월 취업자 규모가 2002년 3월 이후 12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면서 1월에 이어 고용시장 회복세를 이어갔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2월 취업자는 2천 481만 9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3만 5천 명 증가했습니다.

취업자 수는 지난해 5월 26만 5천 명을 기록한 이후 증가세를 보이며 11월 58만 5천 명과 12월 56만 명으로 두 달 연속 50만 명대 이상 늘며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한상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