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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소방서장·간부 회식중 도박하다가 '망신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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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소방서 간부들이 도박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도박을 한 혐의로 서울지역의 한 소방서장과 간부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모 서장 등 소방 간부들은 어젯밤 9시쯤 경기도 남양주 수락산 인근 식당에서 화투를 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이들은 회식을 나온 상태였고, 판돈은 50만 원 정도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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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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