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이달 기준금리를 동결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13일) 김중수 총재가 주재하는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이달 기준금리를 연 2.5%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지난해 5월 한 차례 인하된 이후 열 달째 연 2.5%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이번 금통위는 퇴임을 앞두고 있는 김 총재의 마지막 기준금리 결정 회의였기 때문에 대다수 채권 전문가들은 금통위의 금리 동결을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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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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