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 해역에서 생산한 수산물에서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지난 10일까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서 멸치와 고등어, 참조기 등 국내 주요 수산물 11개 품목에 대해 일주일에 한 번씩 검사한 결과, 모든 시료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거나 기준치 이하만 검출됐습니다.
아울러 국립수산과학원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일본 해역과 인접한 제주도 남방 해역 4곳의 해수를 분석한 결과에서도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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