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시리아 내전이 지구상의 최대 위기라며 세계 지도자들은 시리아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늦춰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반 사무총장은 성명을 내고, 시리아 내란이 오는 15일로 4년째에 접어든다면서 이렇게 호소했습니다.
반 사무총장은 "시리아 사태는 지구의 평화와 안정, 그리고 인도주의를 위협하는 가장 큰 위기"라면서 "국제사회의 중재 노력에도 시리아 사태를 중단시킬 수 없다는 점이 심히 유감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과 러시아는 평화협상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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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송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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