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2일)밤 11시 반쯤 충북 옥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삼양터널 부근에서 49살 김 모 씨가 몰던 4.5톤 트럭이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도로 밖으로 튕겨져나갔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가 크게 다쳤고, 뒤따르던 25톤 화물차가 충돌을 피하려다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고 뒤집히면서 운전자 52살 오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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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