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1월 가계대출 잔액 685조 원…1년 만에 감소

[경제 365]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늘기만 하던 가계 대출 잔액이 부동산 세제혜택 종료 등의 영향으로 1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1월 은행과 비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이 685조 2천 100억 원으로 사상 최대였던 지난해 12월보다 1조 2천억 원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주택관련 세제 혜택이 끝나면서 주택담보대출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국내 채권전문가 대부분이 3월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했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가 채권전문가 124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9.2%가 내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국산 하이브리드차 판매가 준대형차급 모델의 인기에 힘입어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차종을 판매하는 현대차와 기아차의 지난달 판매량은 2천 982대로 1년 전의 판매량보다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말 현대차 그랜저와 기아차 K7 등 준대형 차종의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광고
광고 영역

---

지난해 소득분에 대한 연말정산에서 월세 소득공제를 놓쳤다면 오는 5월 한 달 동안 추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세청은 월세 소득공제 요건에 해당하는데도 연말정산을 신청하지 못한 급여소득자는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확정신고하면 공제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송인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