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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신도시 대낮 부녀자 상대 아파트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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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식 아파트가 밀집한 수원 광교신도시에서 대낮에 부녀자를 상대로 한 강도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1일) 낮 1시 30분쯤 수원시 이의동의 한 아파트 48살 김 모 씨 집에 40대로 보이는 남성이 흉기로 위협하고 들어와 신용카드와 통장, 현금 60만 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김 씨는 초인종이 울리자 택배기사인 줄 알고 문을 열어줬다가 놀라 넘어지며 머리를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용의자는 비밀번호를 눌러야 들어갈 수 있는 1층 출입구 대신 출입이 자유로운 지하주차장 계단으로 올라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CCTV 영상을 확보해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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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을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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