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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대전 격전지 플랑드르서 EU 정상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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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계대전 발발 100주년을 기념해 1차대전 격전지인 벨기에 플랑드르 지역에서 유럽연합 정상회의가 열립니다.

헤르만 반롬푀이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오는 6월 26일부터 이틀간 플랑드르 지역의 이프르에서 EU 정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프르는 1차대전 당시 벨기에와 영국 연합군이 독일군을 상대로 치열한 전투를 벌인 격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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