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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여객기 잔해 수색 난항…갈수록 미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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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여객기가 남중국해에서 실종된 지 나흘째로 접어들었지만 잔해 수색과 실종 원인 파악이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사고 해역에선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중국, 미국 등 10개 나라 선박 40척과 항공기 수십 대가 전방위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잔해조차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인근에서 발견됐던 기름띠도 지나던 선박에서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영국 언론은 도난 여권으로 탑승한 승객 2명이 유럽으로 불법 이민을 시도하던 이란인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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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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