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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교회 방송실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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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10시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교회 3층 방송실에서 불이 났다.

불은 방송실 내부와 장비,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천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5분 만에 꺼졌다.

예배 시간이 아니어서 건물 내부에는 교회 관계자 10여명만 있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송실 내 정수기 쪽에서 전기적 요인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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