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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원사 위에 '현사' 신설키로…부사관 최고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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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현재 부사관 최고 계급인 원사 위에 '현사'라는 새로운 계급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군은 부사관 복무 활성화와 기형적인 인력구조를 개선하겠다 목표로 부사관 계급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습니다.

지난 1989년 원사 계급을 신설해 부사관 계급을 하사와 중사 상사, 원사 체계로 확립한 뒤 1995년 국방부 주도로 한 계급 신설을 추진했다가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현사 계급이 신설되면 부사관 인건비는 연 3백억원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사 계급은 부사관에 관한 군인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시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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