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경찰서는 중고 명품 가방을 싸게 판다고 속여 돈만 받아 챙긴 혐의로 29살 여성 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전 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중고 물품을 거래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명품 지갑과 가방 등을 싸게 판다는 글을 올려 연락해온 피해자 30명에게 250만 원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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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