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볼만한 콘서트와 새 음반 소식 전해드립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러시아워 콘서트 - 하림 & 집시 앤 피쉬 오케스트라 / 14일 / LG아트센터]
저녁 7시 퇴근 시간에 맞춰 1시간 동안 열리는 러시아워 콘서트가 올해 가수 하림과 집시 앤 피쉬 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시작합니다.
프랑스와 그리스, 아일랜드를 배낭 여행하는 듯한 월드뮤직으로 하림이 보컬과 가이드를 맡아 공연을 이끌어갈 예정입니다.
'대디스 곤', '스윙42' 등 스윙과 댄스, 마임이 어우러진 곡들이 연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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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구라모토 데뷔 15주년 기념 공연 / 14일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일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가 한국 데뷔 15주년 기념 공연을 엽니다.
유키 구라모토는 1999년 예술의 전당을 시작으로 매년 국내에서 정기 공연을 열어 왔으며, 로망스와 메디테이션, 레이크 루이즈 등의 연주곡들은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졌는데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비올리스트 용재 오닐과 함께 10곡을 연주한 새 앨범도 발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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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렐 윌리엄스 두 번째 솔로 앨범 '걸' 발매]
프로듀싱, 보컬 피처링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팝 아이콘 퍼렐 윌리엄스의 두 번째 솔로 앨범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여성에 대한 존경을 담은 '걸'이란 제목의 이번 앨범에는 빌보드 싱글차트 1위를 다시 거머쥔 '해피'와 타이틀곡 '마릴린먼로' 등 펑크와 디스코에 레트로 요소가 돋보이는 10곡이 담겼습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다프트펑크, 알리샤 키스, 또 영화 음악감독 한스 짐머도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