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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파견근로자 10%로 규제…한국 기업 비상

[경제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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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파견근로자 규제에 나서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코트라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파견근로자 수를 총 고용인원의 10%로 제한하는 노무 규정을 내후년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은 생산라인 직원이나 매장의 판촉 직원을 파견근로자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이번 규제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 중국 내 최저임금이 최근 5년 사이에 2배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나 현지에 진출해 있는 우리 법인들의 고충은 배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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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이 몽골에 세계 최초로 구리제련소를 건설하게 됐습니다.

주식회사 아시아 홀딩스는 몽골 최대 국영 구리 광산인 에르뜨네뜨 마이닝과 몽골에 구리제련소를 건설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에르뜨네뜨 마이닝은 전 세계 구리 생산량의 7%를 차지하고 있고 향후 30년간 채굴이 보장돼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노천 광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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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두 달 한 대형마트에서 한라봉과 천혜향 등 만감류 과일이 수입 오렌지보다 80%나 더 팔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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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감류 판매량은 통상 수입 오렌지의 절반 수준이었지만 올해 출하량이 크게 늘면서 매출이 3배 이상 늘었습니다.

반면 오렌지는 북미 지역의 한파로 수입량이 절반으로 줄었고 가격 역시 지난해보다 30% 넘게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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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국도에 회전교차로가 늘어납니다.

국토교통부는 사고를 줄이고 통행속도를 높이기 위해 회전교차로를 우선 설치하는 지침을 상반기 중에 내놓을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올해 안에 회전교차로 10곳을 시범 설치한 뒤 점진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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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섭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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