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7시 10분께 충북 음성군 감곡면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감곡나들목 부근에서 김모(57)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 등 차량 26대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김씨 등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서 옮겨져 치료받았다.
경찰은 뒤따르던 차량들을 감곡나들목에서 국도로 우회시킨 뒤 사고현장을 수습했다.
경찰은 새벽에 내린 눈이 얼어붙은 도로에서 차량들이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음성=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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