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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 삼성전자 휴대전화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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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아침 7시 10분쯤 경기도 안성시에 있는 휴대전화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건물 3층에서 발생했으며 현재 소방차 27대와 소방대원 150여 명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건물 안에 있던 직원들이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상황입니다.

불이 난 공장은 삼성전자의 최신형 휴대전화에 들어갈 회로기판을 만드는 공장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반도체 생산공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진압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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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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