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명이 탄 인도 여객기가 현지시간으로 오늘 네팔 수도 카트만두의 트리뷰반 공항에 착륙 중 바퀴에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공항 측은 인도 저가항공사 '인디고'의 델리발 에어버스320 여객기가 오늘 오후 트리뷰반 공항에 착륙하던 중 오른쪽 바퀴에 불이 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재 사실이 발견된 직후 승객들이 재빨리 비상문을 통해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기에 탄 승객들은 착륙하기 전부터 비행기에서 '고무 타는 듯한 냄새'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네팔 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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