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기상대는 9일 오전 0시 30분을 기해 과천, 안산, 수원, 안양, 오산, 군포, 의왕, 화성 등 경기남부 지역 8개 시·군에 내려진 건조주의보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성남, 하남, 이천, 광주 등 4개 시에는 여전히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가 2일 이상 35%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할 때 발효된다.
기상대 관계자는 "새벽까지 1~5㎝가량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돼 건조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말했다.
(수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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