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 낮 전북 김제시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임야 6㏊를 태우고 20여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김제시는 어제 낮 12시 20분쯤 김제시 금산면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이 산불이 오늘 오전9시쯤 완전히 진화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임야 6㏊가 탔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과 산림청, 김제시 등은 어제부터 헬기 10대와 공무원 3백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어제 오후 소강상태를 보였던 산불은 밤 사이 잠시 살아났지만 오늘 오전부터 산불진화 헬기 3대를 추가로 투입하면서 20여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경찰은 발화 지점을 중심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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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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