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중국 베이징으로 가던 중 연락이 끊긴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에 한국인이 탑승했는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항공사 등을 상대로 현지 공관에서 우리 국민의 탑승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말레이시아 항공은 239명을 태우고 쿠알라룸푸르에서 이륙한 여객기가 오늘 새벽 연락이 두절됐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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