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해 4분기 노동생산성 상승률이 대폭 하향조정됐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농업부문을 제외한 지난해 4분기 노동생산성이 전분기에 비해 1.8%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발표했던 잠정치 3.2% 보다 1.4 퍼센트포인트나 낮아진 수치인데다 시장전문가들의 평균 예상치 2.5% 에도 훨씬 미치지 못한 결과ㅂ니다.
같은 기간 미국의 국내총생산 성장률도 당초 발표한 3.2%에서 2.4%로 하향조정된 상태여서 지난해 말 미국 경제가 정부 예측보다 상황이 더욱 좋지 않았다는 점을 뒷받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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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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