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 예정됐던 한국과 덴마크의 정상회담이 우크라이나 사태로 취소됐습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우크라이나 사태 논의를 위한 유럽연합의 특별정상회의가 오늘 브뤼셀에서 긴급 소집됨에 따라 토르닝-슈미트 덴마크 총리의 방한이 취소됐다고 말했습니다.
슈미트 총리는 당초 어제 방한해 정상회담 등의 일정을 소화한 뒤 모레 출국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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