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송파구 '세모녀 자살' 사건을 계기로 불거진 복지체계 논란에 대해 "3월 임시국회를 잠시라도 열어 '복지3법'을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 송파구 삼전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잇따르는 생활고 비관 자살 사건을 거론하면서 "복지 3법이 통과되면 복지사각시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복지3법은 기초연금법,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장애인연금법을 뜻하는 것으로, 여야 이견으로 2월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았습니다.
황 대표는 "돌아가신 분들이 긴급복지지원이나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우리가 미리 보살펴 줄 수 있었다"며, "사회안전망 확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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