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오후 4시 반쯤 경북 영주시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나 81살 장 모 씨가 불에 타 숨졌습니다.
장 씨는 산불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장 씨가 마당에서 나무 등을 소각하다 불씨가 야산으로 번지자 불을 끄기 위해 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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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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