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가안보국 NSA의 무차별적 개인 정보 수집을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이 미국에서 열리는 기술 축제에 화상회의로 참가해 미국민과 대화를 나눕니다.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리는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인터랙티브 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에드워드 스노든과 화상 대화'가 현지시간으로 10일 오스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습니다.
조직위 측은 이 행사에서 스노든이 NSA의 감시가 기술계에 미치는 영향과 대중 감시로부터 시민을 보호할 방안 등을 미국시민자유연맹 전문가와 논의할 예정이며 청중도 질문 기회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인터랙티브 페스티벌은 매년 봄 오스틴에서 열리는 대규모 음악, 영화, 인터랙티브 축제로 올해는 오는 7일에 개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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