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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내일 도쿄서 재난대비 도상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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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3국이 내일부터 이틀간 도쿄의 일본 외무성 청사에서 재난 대비 회의를 실시한다고 한중일 협력사무국이 밝혔습니다.

도상훈련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회의에는 한국 대표로 외교부와 소방방재청 당국자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중국은 외교부와 민정부, 일본은 외무성과 내각부 등의 당국자들이 참석하며 유엔 인도주의 업무조정국과 일본 국제협력단의 전문가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도상훈련은 3·11 동일본대지진이 발발 한 지 2개월 후인 2011년 5월에 열린 제4차 한중일 정상회의 때 세 나라가 합의한 재난 공동대처 방침에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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