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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표하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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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현장, 오늘(5일)은 공연 소개해 드립니다.

조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 10~11일 / 예술의전당 음악당]

영국을 대표하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올해도 한국을 찾아옵니다.

젊은 스타 지휘자 다니엘 하딩과 함께 슈베르트와 말러의 교향곡을 연주합니다.

또 영국 왕립음악원에서 지휘로 석사과정을 마친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협연자로 나서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 협주곡을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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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르디노 아르모니코 내한공연 / 12일 /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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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고음악 앙상블 '일 자르디노 아르모니코'가 처음으로 한국에서 공연합니다.

'조화의 정원'이라는 뜻의 일 자르디노 아르모니코는 17~18세기 바로크 음악을 그 시대의 악기로 들려줍니다.

이번 공연에서도 헨델과 비발디, 텔레만의 음악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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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극 '홀스또메르' / 30일까지 / CGV신한카드 아트홀]

늙고 병든 홀스또메르도 한 때는 잘 나가던 경주마였습니다.

톨스토이의 '어느 말 이야기'를 각색한 음악극 '홀스또메르'는 말의 눈으로 보는 인간 세상을 통해 '삶'에 대해 질문을 던집니다.

8년 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온, 머리 희끗한 유인촌 씨가 주인공 '홀스또메르'역을 맡아 열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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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 4월 27일까지, 충무아트홀 중극장블랙]

2인극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입니다.

천재 화가 고흐와 동생 테오가 주고받은 편지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갤러리에 와서 그림을 보는 느낌을 주고 싶었다는 연출가의 말처럼 영상을 통해 공연 내내 다양한 고흐의 작품을 무대 위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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