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서울 송파구 '세모녀 자살' 사건을 계기로 당에 '복지체감 100℃ 점검단'을 긴급 구성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유일호 정책위 수석부의장이 단장을 안종범 정책위 부의장이 부단장을 각각 맡았으며 국회 보건복지위 위원들이 전원 팀원으로 참여합니다.
복지체감 100℃ 점검단은 4월 임시국회가 열리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현장을 방문해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별개로 새누리당은 내일 송파구 삼전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의 이 같은 행보는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야권과 차별화를 위한 전략으로 보입니다.
새누리당은 민주당과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제3지대 창당을 민생을 도외시한 정치공학적 야합으로 규정하며 대립각을 세우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복지 3법을 비롯한 민생 현안을 다루기 위한 3월 민생 국회를 시작할 것을 민주당에 공식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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