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사태로 서방과 러시아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터키의 흑해 연안에서 러시아와 터키 공군이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터키군 총사령부는 러시아 정찰기가 흑해 상공을 비행해 F-16 전투기 8대를 출동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총사령부는 오늘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러시아 'IL-20' 정찰기가 국제 공역을 넘어 흑해 연안의 터키 영공에 진입해 공군 전투기가 초계 비행을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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