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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덴마크 총리에게 자위대 역할 확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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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헬레 토르닝-슈미트 덴마크 총리가 도쿄도 총리관저에서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아베 총리가 회담에서 자위대의 역할 확대를 골자로 하는 '적극적 평화주의'에 대해 설명했고, 양측이 법의 지배에 기반을 둔 해양 질서 유지를 위해 연대하자는 데 의견 일치를 이뤘다고 보도했습니다.

회담을 마친 뒤 열린 공동기자회견에서 아베 총리는 "평화구축, 북극, 여성의 사회 참여 등의 분야에서 공조하고 싶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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