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 인기 1위의 웹툰작가에서 하루 아침에 미성년 강간범이 되어버린 강 씨. 19살 때 강 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허위 비방글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되면서 삽시간에 인터넷상으로 확산됐다. 연재하고 있는 웹툰에는 수만 개의 악플이 달렸고, 준비하고 있던 신작도 작업을 중단해야했다. 웹툰작가 강씨의 인생을 뒤흔든 그날의 사건은 무엇일까?
SNS를 통해 사생활이 전교에 퍼져 전학을 간 고등학생 김 군은 새로운 학교에서도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전학을 가야만 했다. 학교를 전전하는 김 군은 이제 이 세상에는 아무런 희망이 없다고 이야기한다. 풀리지 않는 족쇄를 달고 사는 김 군은 왜 학교를 전전해야만 하는가.
지우고 싶지만 지울 수 없는 ‘주홍글씨’의 낙인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 <현장21>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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