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오전 8시 반쯤 서울 이태원로의 3층짜리 연립주택 1층 34살 박모씨 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박씨가 손가락에 2도 화상을 입고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집기류 등이 불에 타 5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박씨가 침대 근처에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촛불을 켜놓았다가 침대쪽으로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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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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