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오전 9시 20분쯤 서울 처인구의 한 물류센타 지아 냉동창고에서 냉매 공급용 펌프를 시험 가동하던 중 암모니아가 일부 누출됐습니다.
업체측 신고를 받고 소방 특수대응단 6명이 1시간만에 현장에 도착했는데, 다행히 밸브를 차단해 누출이 멈춘 상태였습니다.
또 현장 암모니아 농도 역시 0ppm으로 측정됐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겨울동안 사용하지 않던 냉매 공급용 펌프를 가동하는 과정에서 누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아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