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경찰서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서 스마트폰 1천600만 원어치를 뺏거나 훔친 혐의로 21살 허 모 씨 등 두 명을 구속하고 20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서울 도봉구 일대 학교 근처 골목길에서 지나가는 학생을 대상으로 15차례에 걸쳐 스마트폰 15대를 강제로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한 명이 차량 안에서 망을 본 뒤 다른 한 명이 피해 학생을 협박하는 수법으로 스마트폰을 뺏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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