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경찰이 섬에서 장애인과 노숙인의 노동력이 장기간 착취된 이른바 '염전노예'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은 '범죄피해예방, 노숙인 복지서비스 안내' 안내문 1만 부와 포스터 500부를 제작해 오늘부터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안내문은 시설 생활자와 쪽방촌 주민에게 배부될 예정이며 특히 거리 노숙인을 위해 지원센터를 비롯한 거리상담기관의 직원들이 노숙인을 일대일로 만나 근절 방법에 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안내문에는 염전노예 등 강제노역과 명의도용 사례를 쉽게 소개했으며 신고방법과 신고처가 명시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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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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