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부터 집단휴진에 들어가기로 결정한 대한의사협회가 파업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에 나섰습니다.
의협은 오늘 오전 11시쯤 비대위 명단을 발표하고 앞으로의 집단휴진 계획 등 대략적인 투쟁 로드맵을 밝힐 예정입니다.
병원과 의원이 동시에 파업에 들어가겠지만, 구체적인 기간 등은 비대위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의협은 밝혔습니다.
지난 1일 의협은 원격의료 도입 등 정부 의료정책에 대한 반대와 건강보험제도 개선 요구 등을 내세우며 회원 총투표를 거쳐 집단 휴진을 결정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남정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