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도시의 역사성을 살리고 사업 실현성을 높이기 위해 세운재정비지구를 171구역으로 분할해 개발하는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단, 이번 개발 과정에서 세운상가 등 기존의 상가군은 그대로 남깁니다.
새로 들어서는 건축물의 용도는 주거건물을 50%까지 지을 수 있게 하되 추가로 오피스텔을 10% 이내로 허용해 다양한 도심형 주거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주거건물의 30% 이상은 60㎡ 미만 소형으로 건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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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안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