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중국 윈난성 쿤밍시 철도역에서 무차별 테러로 170명 넘는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베이징의 국제공항인 서우두 공항이 경계등급을 격상했습니다.
서우두 공항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통해 여행객들의 안전을 위해서 안전 보호조치와 안전검사 단계를 격상시킨다고 밝혔습니다.
서우두 공항은 이번 조치는 상급기관의 지시에 근거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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