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제주해경청, 선원 선불금 사기 40대 구속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선원으로 일하겠다고 속인 뒤 선불금만 받고 달아난 혐의로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9월 제주도 서귀포의 선주 김모 씨에게 1년 동안 선원으로 일하겠다며 선불금 2천만 원을 받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이 씨는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수법으로 돈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경은 선주들이 선원을 구하기 힘든 점을 이용해 이 같은 선불금 사기가 일어나고 있다며 승선 계약서를 작성할 때 신원 확인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조기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