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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한국, 비정규직 훈련기회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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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비정규직의 훈련 기회를 늘려야 소득 불평등을 해소 할 수 있다고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지적했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OECD는 최근 '구조개혁 평가보고서'를 내고 이런 내용의 구조개혁 정책을 권고했습니다.

OECD가 34개 회원국과 중국 등 주요 비회원국을 7개 그룹으로 나눠보니 한국은 독일, 일본과 같은 그룹에 속했습니다.

빠른 속도의 고령화와 여성의 저조한 경제활동 참가율, 낮은 서비스 생산성이 도전 과제로 꼽혔습니다.

특히 한국은 세계 금융위기 이후 다른 회원국에 견줘 강한 회복세를 보였지만 가계부채와 인구 고령화라는 부담을 안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OECD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비정규직에 대한 훈련 기회를 확대하면 단기적으로는 재정비용이 증가할 수 있다"며 "그러나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을 높이고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촉진해 소득 불평등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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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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