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새벽 0시 20분쯤 충북 제천시 조차장역 선로에서 67살 박모 씨가 화물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화물차 기관사는 "운행 중에 선로 위에 사람이 있는 걸 발견해 급정거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술을 마시고 선로 위에 누워 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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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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