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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엇갈린 지표에 혼조세 마감

S&P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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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각종 경제지표가 엇갈리면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0.30% 오른 16,321.7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0.28% 오른 1,859.45로 장을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그러나 나스닥 종합지수는 0.25% 하락해 4,308.12로 장을 마무리했습니다.

미국의 2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톰슨 로이터와 미시간대는 미국의 2월 소비자심리지수가 전달의 81.2보다 높은 81.6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의 주택거래 추이를 보여주는 잠정 주택매매 지수는 한달만에 소폭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예상치에는 크게 못 미쳤습니다.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는 지난달 매매계약이 체결된 주택을 토대로 작성한 잠정 주택매매 지수가 전달보다 0.1% 상승한 95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 평균인 1.8%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도 예상대로 좋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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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2.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발표한 잠정치 3.2%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지난해 말 소비 지출과 수출 등이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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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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