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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에게 끔찍한 테러 예고한 '김여신'…소문 추적

'궁금한 이야기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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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돌 그룹 팬들 사이에서 '김여신'이라는 이름의 여성이 정상급 아이돌 그룹을 대상으로 끔찍한 테러를 준비하고 있다는 흉흉한 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

'김여신'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과거 남성 아이돌그룹 BAP의 멤버 힘찬에게 설사약을 탄 커피를 준 적이 있고, 동방신기 유노윤호에게는 본드를 넣은 음료수를 건넨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다음 타깃으로 현재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아이돌 그룹 EXO를 지목했습니다.

EXO 공연장에 찾아가 염산이 섞인 음료를 멤버 중 한 명에게 건네겠다고 예고했습니다.

그저 악성 루머로 치부하기에는 예고 내용이 악랄하고 구체적인 상황.

그녀는 자신의 블로그에 끔찍한 행동을 저지르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7년 전 공연이 끝난 동방신기를 뒤쫓던 한 사생팬이 타고 가던 택시가 곡예운전을 해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숨졌다는 그녀는 부모님을 죽게 만든 극성팬과 아이돌 그룹이 모두 증오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주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복수 속에 숨겨진 한 여성의 삐뚤어진 욕망을 추적합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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