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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혼조세 출발…옐런 청문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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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혼조세로 출발했습니다.

현지시각으로 오전 9시 32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2.33포인트 떨어진 16,186.08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S&P 500 지수는 1.15포인트 낮은 1,844.01을, 나스닥종합지수는 1.79포인트 높은 4,293.86을 각각 기록 중입니다.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증가했습니다.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보다 만 4천 건 늘어난 34만 8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제조업 경기를 보여주는 지표 가운데 하나인 내구재 주문은 2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상무부는 지난달 내구재 주문이 전달과 비교해 1%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5.3%를 기록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줄어든 것이지만,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 평균 -1.7%를 웃도는 수칩니다.

시장은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옐런 의장은 지난 11일 열린 하원 청문회에서는 양적완화 축소와 초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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