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오늘(27일) 오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인천평화컵 축구대회에서 인천 광성중학교와 평양 4·25 청소년축구팀 경기, 인천유나이티드와 4·25 성인 축구단 경기가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인천평화컵에서 남북축구 경기가 열린 것은 2011년 제1회 대회 이후 3년 만입니다.
남북 성인팀 축구 경기는 2005년 8월 이후 8년 반 만에 열렸습니다.
인천시는 이번 축구대회를 계기로 북한 선수단의 아시안게임 참가와 남북 공동응원단 구성 등이 한층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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