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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 놀리는 특허·설비, 中企와 공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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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휴면 특허나 고가의 설비 등을 중소기업이 제품개발에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중소기업의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대기업 유휴자산 온라인 거래 장터를 개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먼저 상반기 중 대기업이 보유한 지적재산권이나 생산설비, 연구장비, 사무시설 가운데 사용빈도가 낮은 유휴자산을 파악하기로 했습니다.

하반기에는 이러한 유휴자산이 필요한 중소기업이나 협력사들이 무상이나 저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거래 장터를 개설해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밖에 전경련은 올해에는 작년보다 두 배 늘어난 40개 유망 중소기업을 '기술혁신형 강소기업 육성프로그램' 대상기업으로 선정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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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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