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교통사고가 난 것처럼 꾸며 보험금 수천만 원을 타낸 혐의로 40살 안 모 등 10명을 붙잡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퀵서비스 기사인 이들은 가해자와 피해자 역할을 분담해 사고를 위조한 뒤 보험금을 청구하는 수법으로 지난 2010년 1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보험금 3천9백만 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추돌 사고의 경우 충돌 사고보다 경위가 간단해 보험사에서 과실을 잘 따지지 않는 점을 노려 보험금을 가로채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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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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