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런던에서 영국 군인에게 테러를 가해 살해한 주범이 평생을 감옥에서 살게 됐습니다.
영국 중앙형사법원은 현지 시간 어제 런던 동남부 울리치에서 영국군 사병 리 릭비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마이클 아데볼라요 등 2명에게 각각 종신형과 징역 45년 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범인들이 테러세력과 연계해 영예를 얻을 목적으로 충격적인 범행을 공모했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범인들은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배심원단으로부터 유죄 평결을 받았습니다.
아프리카 혈통의 영국 태생 이슬람 개종자인 범인들은 지난해 대낮 도심에서 벌인 범행에서 벌채용 칼과 식칼 등으로 피해자를 살해해 영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